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5년 평양 숭실중학 학생으로 미국에 가서 독립운동에 참여하고자 했다. 1916년 11월 상해(上海)에서 평양으로 온 독립운동가 김홍서(金弘敍)를 만나 영향을 받았다. 그리하여 1919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 윤종식 등과 함께 비밀리에 상해로 이동했다.
1919년 12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지시에 따라 평안남도 성천군에서 동지를 모으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귀국하였다. 1920년 1월부터 대한독립청년단 평양지부 소속원으로서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낼 군자금을 모으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활동 끝에 1921년 2월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1년 5월 평양복심법원에서 ‘대정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등의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고등법원 : 1923. 5. 10)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3. 11, 3. 13)
- 독립신문(獨立新聞)(1921. 3. 19)
- 조선신문(朝鮮新聞)(1934. 1. 23)
- 특고경찰관계자료집성(불이출판, 1992) 제32권 45면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제14집 49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