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경남(慶南) 합천군(陜川郡) 대양면(大陽面) 함지리(咸池里) 출신 임봉상은 1943년 일제의 총동원체제를 거부하였다. 즉, 일제가 「금속회수령(金屬回收令)」(1941), 「조선식량관리령(朝鮮食糧管理令)」(1943) 등을 통해 국내 모든 물적 자원을 강제 공출할 시점에 합천에서 주민들에게 공출에 응하지 말도록 유도한 것이다. 임봉상은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1944년 8월 소위 조선임시보안령(朝鮮臨時保安令)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