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강원도 횡성(橫城) 출신이다.
강원도에서 의병을 일으켜 영월·삼척·봉화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한다.
1911년 11월 19일 경상북도 봉화(奉化)군 소천(小川)면 석포리(石浦里)에서 권윤수(權胤洙)에게 자신의 신분이 의병임을 밝히고 군자금 넉냥을 요구하여 모두 6원 두냥을 모금하였다.
그후 김진청(金鎭淸)의 집에서 4원을 모금하다가 1912년 5월 왜경에게 체포되었으며, 5월 1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강도죄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대구지법 판결문(19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