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19년 9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도와 김천(金泉)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최인현은 1919년 9월말 경 경북 김천군(金泉郡) 대항면(代項面) 주례동(周禮洞) 삼성암(三聖庵)에서 남진희(南軫熙)·한규환(韓奎煥)·정홍권(鄭弘權) 등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에 가맹(加盟)하여 독립운동을 벌일 것을 결의하고 활동하던 중 붙잡혔다.
그는 이 일로 1920년 2월 1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서 제령(制令) 7호로 실형을 받고 공소하였으나, 같은 해 3월 1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判決文(1920. 3. 19. 大邱覆審法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