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대한애국부인청년단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였다. 대한애국부인청년단은 1920년 4월 평안남도 강서군 반육리(班六里) 북장로파 예수교회당에 모여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여성 청년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항일비밀결사였다.
최능인은 일제에 의해 조국이 강제 병합된 이래 항상 국권 회복을 희망하고 기회를 찾고자 했다. 그가 참여한 대한애국부인청년단은 1920년 12월부터 1921년 3월까지 평양과 서북지방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로 보냈다. 이처럼 최능인은 대한애국부인청년단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1921년 4월 19세의 나이로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3. 29, 4. 4)
- 조선독립운동(김정명, 1967) 제1권 분책 561~56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