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22년 11월 김찬규(金燦奎)·이응수(李應洙) 등이 경북 일대 항일인사들을 규합하여 결성한 비밀결사 의용단(義勇團)에 참가하여 경북지단(慶北支團) 재무국(財務局) 서기로 활동했다.
유재찬은 자산가들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안동(安東)·영천(永川)·군위(軍威)·영일(迎日) 등지와 경상남도 창녕 일대에서 길림성 군정서 명의를 사용하여 독립군자금을 제공하라는 ‘협박장’ 및 ‘사형선고서’를 발송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日帝侵略下韓國三十六年史(國史編纂委員會) 제6권 933·934·937면
- 高等警察要史(慶尙北道警察部, 1934) 208∼210면
- 大韓義士 一槐 李明均先生略傳 23·32·34·55·58면
-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사(광복회 대구경북연합지부, 1991) 212·214면
- 刑事事件簿(大邱地方檢事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