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19년 12월경 평안북도 정주군 읍내에서 조직된 애국부인회 서기로 활동하였다. 애국부인회는 대한청년단연합회 부총재 김찬성의 권유로 조직된 비밀 독립운동 단체였다. 30여 명의 회원이 모집한 독립운동자금 100원을 김찬성에게 전달하였다.
1921년 4월 당시 평안남도 안주군(安州郡)의 기독교계가 운영하는 유신여학교(維新女學校)의 교원으로 근무했다. 1920년 8월 중순부터 신진(信進) 야학부의 부장을 맡아 1921년 4월 제1회 수업식을 거행했다. 1921년 4월 20일 독립운동 활동이 발각되어 체포되었고, 곧이어 평양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4. 23, 5. 30)
- 독립신문(獨立新聞)(1921. 5. 7, 8. 15)
- 조선일보(朝鮮日報)(1921.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