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남 밀양(密陽) 사람이다.
1925년 4월부터 남한 각지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군자금 모집활동을 벌였다.
송채원은 1925년 4월 경, 김찬규(金燦奎)·신석원(申錫遠) 등으로부터 상해임시정부 군무총장 노백린(盧伯麟) 명의로 된 지령을 받고, 임시정부 운동원으로 밀양지역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던 중,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이 일로, 1926년 3월 23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高等警察要史(慶北警察部) 280·281面
- 東亞日報(1926. 4. 1)
- 日帝侵略下韓國36年史(國史編纂委員會) 第8卷 95面
- 朝鮮日報(192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