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을사늑약후 의병에 가담하여 의암 유인석으로부터 석계(石溪)라는 호를 받았으며 1907년에 해주 신천(信川), 평산(平山) 등 지역에서 신경칠(辛景七) 의진의 중군장으로 활동하다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총상을 입고 체포당한 후 평양 감옥에서 10년 금고(禁錮)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10년에 석방되었으나, 혀를 끊어 항변하려다가 평생을 말더듬으로 고생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627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89·116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3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