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대한애국부인청년단은 대한부인청년단(大韓婦人靑年團)·반석대한애국청년단(磐石大韓愛國靑年團)·반석대한부인청년단(磐石大韓婦人靑年團) 등으로 불렸다. 이 단체는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중국 상하이(上海)에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단장 안인대(安仁大)를 중심으로 여성 청년들이 1920년 4월에 조직한 항일비밀결사이다.
노원효는 평안북도 강서군 반석면 출신으로 기독교 북장로파 신자였다. 대한애국부인청년단 단원으로 가입하고 1920년 11월부터 1921년 3월까지 평양 등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여, 상하이의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내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1921년 3월 25일 37세의 나이로 체포되어, 같은 달 30일 검사국으로 송국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4. 4)
- 독립신문(獨立新聞)(1921. 4. 21)
-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朝鮮騷擾關係書類))(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