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20년 4월 평안남도 강서군 반석면 반륙리(班六里)에서 조직된 대한애국부인청년단에 기독교 북장로파 교인으로 참여했다. 이 단체는 대한부인청년단(大韓婦人靑年團)·반석대한애국청년단(磐石大韓愛國靑年團)·반석대한부인청년단(磐石大韓婦人靑年團) 등으로 불렸다.
대한애국부인청년단은 19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의 수립 이후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단장 안인대(安仁大)를 중심으로 여성 청년들이 조직한 항일 비밀결사였다.
이 단체에 가입하여 1920년 11월부터 1921년 3월까지 평양(平壤) 지역에서 군자금을 모집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내는 활동에 참여하였다. 1921년 3월 25일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같은 달 31일 검사국으로 송국되었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4. 4)
- 매일신보(每日申報)(1921. 4. 6)
- 독립신문(獨立新聞)(1921. 4. 21)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제4권 46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