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9년 독립운동 원조 기관으로 국민향촌회를 조직하고, 각 회원에게 회비를 징수하여 그 일부를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냈다. 1920년 대한독립청년단 평양지부장 김봉규(金鳳奎)가 조속한 독립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향촌회보다 공고한 단체를 조직해야 한다고 역설하자 이에 찬성하여 대한독립청년단 건지리지단을 조직하였다. 대한독립청년단 건지리지단 단장으로 선출된 후 군자금 모집 등을 지시하고, 모집한 군자금을 대한민국임시정부로 송금하였다.
1921년 7월 13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4. 6, 9. 8)
- 매일신보(每日申報)(1921. 5. 13)
- 조선일보(朝鮮日報)(1921. 7. 15)
- 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조선인(朝鮮人)의 부(部)-재내지(在內地)(12)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제14집 49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