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북 충주(忠州) 사람이다.
그는 1908년 3월경 부친 김병철(金炳喆)을 따라 중국 봉천성(奉天省) 유하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로 망명하여 정착하였다.
1922년 8월에는 봉천성 환인현(桓仁縣)에서 채상덕(蔡尙悳)·김동삼(金東三) 등이 조직한 통의부(統義府)에 가입하여 활동하였고, 1924년에는 통의부 제4중대의 3소대장으로 임명되어 무장대원 12명을 이끌고 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듬해인 1925년 간도에서 조직된 정의부(正義府)의 소대장으로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무력항쟁을 수행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第4卷 793·797面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426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191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5卷 43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