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35년 음력 7월 하순 미륵교의 지로사(指路師)인 전라남도 순천군 별량면(別良面) 학산리(鶴山里) 김형오(金炯梧)가 제주도에 와서 미륵교(彌勒敎)를 포교하였다. 이에 이두생은 미륵교 교도가 되어 칠성 주문을 부르게 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듣고 미륵교에 입교했다. 10월 무렵 미륵교에서 출교하였다.
1940년 7월 28일 밤 ‘강증산사망기념제(姜甑山死亡記念祭)’에 참가하면서 미륵교에 재입교하였다. 1940년 7월 28일 부터 1942년 3월 21일까지 조선의 독립을 기원하는 기원제에 참가하여 1942년 8월에 체포되었다. 1943년 2월 16일 목포지청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 : 1943. 2. 16)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제주항일독립운동사(제주도, 1996) 164, 16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