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칠곡(漆谷) 사람이다.
1919년 4월 9일 칠곡군 약목면(若木面) 평복동(平福洞) 동산에서 지하수(池夏洙)·장상흠(張尙欽) 등 12명의 청년들과 함께 마을을 향해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행진하여 주민들에게 항일의식을 고취하려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5월 10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공소하여, 6월 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이 취소되고 태90도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5. 10 대구지방법원)
- 판결문(1919. 6. 5 대구복심법원)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39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