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전라북도 임실(任實) 사람이다.
1919년 3월 23일, 강진면 갈담리(江津面葛潭里) 장날을 이용하여 이중혁(李重赫)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이중혁 등과 장터에서 수백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그후 일제의 검속 때 체포되어, 이해 4월 24일 대구(大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혐의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89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50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5권 148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