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민시식은 경상북도 영일(迎日) 출신이다.
1906년 경상북도 영천(永川)에서 의거한 정용기(鄭鏞基)의병장 휘하에서 활동하였다.
민시식은 영천의 동북쪽 방면의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백여 명의 포수들과 함께 산남의진에 대거 입대하였다.
그리고 의병소모 및 보급물자를 모집하는 등 항상 의진의 선봉에 나서서 활약하였다. 영천·청송(靑松) 지구에서는 왜군과 수차례에 걸쳐 접전하여 큰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산남의진유사 5면
- 산남창의지(하) 7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