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북 임실(任實) 사람이다.
1919년 3월 20일 임실군 지사면(只沙面) 방계리(芳溪里)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고 마을 뒷산에서 최원호(崔沅鎬)·최경호(崔京鎬)·최영기(崔永琪) 등과 함께 마을 주민들 다수를 규합하여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이해 4월 9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4. 9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