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황해도 신천(信川)사람이다. 1919년 신천군에서는 문화면(文化面)에서 3월 11일 독립만세 시위운동이 전개되었고 그 다음날인 3월 12일 신천읍으로 이어졌다. 그는 이날 경신학교(儆信學校)에서 학생과 주민 다수와 함께 독립만세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이해 9월 11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1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女性抗日鬪爭記(朴德梅) 490∼492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