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전북 (全北) 임실군 (任實郡) 둔남면 (屯南面) 오수리 (獒樹里) 장날인 동월 23일을 이용하여 이기송 (李起松) 의 주도아래 이기우 (李起堣) , 이윤의 (李倫儀) , 이주의 (李注儀) , 심상용 (沈尙龍) , 이회열 (李會烈) , 오병용 (吳秉鎔) 등이 함께 동 시장에 이르러 만세를 고창 하자는 연설을 하고 조선독립만세를 3창하자 군중이 시시각각 증가, 그 세력으로 수회에 걸쳐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일인가옥 등을 습격하고 투석전을 벌이며 시위를 지휘하자 이에 가담하여 함께 독립만세를 고창 하며 활동하다 피체 되어 징역6월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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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전북 남원(南原) 사람이다.
1919년 3월 임실군(任實郡) 둔남면(屯南面) 오수리(獒樹里)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벌이기로 계획하고 3월 23일 이기송(李起松)의 주도 아래 이기우·이윤의(李倫儀)·이주의(李注儀)·심상룡(沈尙龍)·이회열(李會烈)·오병용(吳秉鎔) 등과 함께 장터에 모인 군중을 규합하여 경찰주재소, 면사무소, 일인가옥 등을 습격하는 등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행진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같은 해 7월 31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소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判決文(1919. 7. 31 光州地方法院 全州支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