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전남 장흥(長興) 사람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체결되자 망국의 한을 품고 만주로 망명하였다.
1907년 청국(淸國) 원세개(袁世凱)의 구원을 얻어 일본을 타도하려고 하였으나, 그 국력이 일본을 구축하는 데에는 미약함을 느끼고, 노령(露領)으로 망명하여 해삼위(海蔘威)를 거점으로 박태문(朴泰文)·강명운(姜明雲)·국사성(鞠思成)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다. 1913년 4월 이역에서 요절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호남절의록 71면
- 덕암유고 2권
- 비문(1957. 10월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