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경남 울산(蔚山) 사람이다.
1935년 2월 이용선(李容先)이 일본 대판부(大阪府) 계시(堺市)에서 노동학교(勞動學校) 출신의 박용덕(朴鏞德)·허영(許英)·김인만(金仁萬)·정암우(丁岩于) 등과 함께 독립운동의 전위대인 애국청년회(愛國靑年會)를 결성할 때 핵심인물로서 동참하였다.
이들은 이후 같은해 7월 하순까지 저후 6회에 걸쳐 항일독립운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코자 회합을 가졌다.
회의결과에 따라, 같은 해 7월말 허영·박용덕 등 2명을 동경(東京)으로, 이어 9월 중순에는 김인만·정암우 등 2명을 명고옥(名古屋)으로 각각 파견하는 등 10월 초순 동지들과 함께 붙잡히게 되기까지 계속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3輯 144∼146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