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평안북도 박천(博川) 사람이다.
1919년 3월 4일 대동군 율리면 무진리(大同郡栗里面茂辰里)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그는 당시 이곳의 기독교(基督敎) 학교의 교사로서, 이날 동료교사·학생·주민들을 동원하여 만세시위를 주동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리하여 이해 5월 15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었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2권 380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권 971·978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