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평안남도 평원(平原) 사람이다.
1919년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평원군 일대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그는 그때 수천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나팔을 불며 횃불시위를 전개하였다.
그후 그는 일경의 일제 검속 때 체포되었으며, 1920년 11월 27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혐의로 1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3·1운동비사(이병헌) 97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