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896년 경북 영덕(盈德) 의진(義陣)의 군문도지휘(軍門都指揮) 겸 총포장(銃砲將)으로 활동하였다. 1896년 4월에는 전방장(前防將) 심의종(沈宜宗)·후방장(後防將) 신병렬(申炳烈)· 서기 안문익(安文翼) 등과 함께 일단의 포군을 이끌로 이평(梨坪, 梨田坪驛) 방면으로 진출하여 청송의진(靑松義陣)과 조우하기도 하였다. 그 후 1903년까지 영덕 일대에서 무장 항일투쟁을 계속하였고, 그 과정에서 입은 부상이 끝내 화근이 되어 1910년에 서거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盈德郡誌(1981) 612면
- 韓末義兵日記-赤猿日記(국가보훈처, 2003) 332면
- 義兵大將 金魯憲 倡義抗日實記(丙申年)
- 義士遂安金公墓碣銘(1979)
- 遂安金氏世譜(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