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온양면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1일부터 시작되었다. 이날 온양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만세를 외쳤다가 교장이 설득하여 해산했다. 다음날인 3월 12일 오후 2시 30분 온양공립보통학교 학생과 주민 약 200명이 만세를 고창해 주도자 5명이 체포되었다.
당시 서울의 만세운동에 참가하고 돌아와 서만수(徐萬壽)・권태원(權泰源)・김치삼(金致三) 등과 만세운동 전개를 결의했다. 3월 14일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수백 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10일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 60대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犯罪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4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