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경남 진주(晋州) 사람이다.
일본에서 항일활동을 펴다 귀국한 김갑석(金甲錫)·성낙준(成樂準)의 지도를 받고, 1942년 6월 진주지방의 중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국광복을 위해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펴고 있는 독립군에 합세할 동지들을 규합하던 중 일경에 붙잡혔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1945년 2월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8·15광복을 맞아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부산경남 3·1운동사 475·476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