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월 29일 경기도 양주군(楊州郡) 진건면(眞乾面) 오남리(梧南里)에서 주민 나상규(羅相奎)·손삼남(孫三男)·이종갑(李鍾甲) 등 수십 명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외치며 만세시위를 벌였다.
한백석은 이날의 만세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5월 9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상소하였으나, 1919년 7월 31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覆審法院:1919. 6. 21)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19. 5. 9)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2권 145면
- 判決文(高等法院:1919.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