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1919년 3월 12일 경북 의성군(義城郡) 비안면(比安面) 쌍계동(雙溪洞)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독립의거를 계획한 박영화(朴永和) 등은 박영신(朴永新)의 집에서 태극기 200여 개를 제작하여 12일 정오 약 200여 명의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주고 시위를 전개하였다. 최점문은 이에 호응하여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며 시위행진하고 뒷산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시위 후 체포된 최점문은 1919년 4월 22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法院 義城支廳:1919. 4. 22)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368~37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