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강원 고성(高城) 사람이다.
1938년 3월 고성의 자택에서 김종희(金宗熙)와 함께 독립정신을 앙양하며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협의하고, 9월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민족문학잡지사(民族文學雜誌社)를 설립·경영할 것을 협의한 뒤 자금모집을 하다가 붙잡혔다.
그리하여 1940년 6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후 민족문학지인 ≪문장(文章)≫이 경영난에 처해 있을 때 운영자금을 제공하고 1941년 9월 폐간될 때까지 종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