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경상북도 청송(靑松) 출신이다.
1906년 동엄 정환직(東 鄭煥直)의 명을 받고 영천(永川)으로 하향하여 정용기(鄭鏞基)가 산남의진(山南義陣)을 조직하자 자진 입대하여 종사(從事)로 임명받았다. 그는 주로 적의 형세를 수색하여 본진에 정보를 제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1907년 8월 이후 의진이 본격적으로 의병활동을 전개하자 전투에 참가하여서 입암(立岩)·동대산(東台山)·화장(花壯) 등지에서 적과 교전하여 전과를 올렸다. 영덕(盈德) 전투에서 패전한 후에는 청송(靑松) 의진에 가담하여 활약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산남창의지(상) 3면
- 산남의진유사 47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