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9년 3월 전북 정읍군(井邑郡) 태인면(泰仁面) 읍내 장날에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3월 16일 태인 장날 시위는 김달곤(金達坤)ㆍ송수연(宋洙淵) 등이 주도하였다. 김용안은 송수연 등이 만든 태극기를 오석흥(吳錫興)에게 전달하고 시위 당일 정오에 태인 읍내에 장꾼들이 모이자 200여 명의 군중과 독립만세를 부르며 행진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김용안은 1919년 5월 15일 광주지방법원 정읍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井邑支廳 : 1919. 5. 15)
- 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50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