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월 18일 한인석(韓麟錫)·최상학(崔相鶴)과 만세시위를 모의하고 3월 20일 밤 전북 임실군(任實郡) 지사면(只沙面) 방계리(芳磎里) 언덕에서 주민 수십 명과 함께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다음날인 21일 밤에도 만세를 부르며 동리를 행진하였다.
김영필은 이로 인해 체포되어 1919년 5월 16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1492~1494면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19. 5. 16)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50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