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경상북도 안동(安東)군 풍천(豊川)면 하회(河回)동에서 태어났다.
군위(軍威)군 비안(比安)면에 우거해 있다가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나라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안동의 옛 집으로 돌아가서 조상의 사당과 친우들과 자손들에게 영결을 고한 다음 절명시(絶命詩) 한 수(首)를 남기고 단식하여 순절하였다. 그의 큰아들 유신영(柳臣榮)도 1919년 고종의 인산일(因山日)에 독약을 마시고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97면
- 기려수필 186 187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0권 820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24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