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월 30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과 회화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문기식은 당일 오후 1시 경 국천사장(菊川沙場)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그리고 동일 오후 10리쯤 떨어진 회화면 배둔리시장으로 가서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문기식은 1919년 5월 24일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부산·경남 3·1운동사(1979) 641면
- 고성군지(고성군지편찬위원회, 1995) 343면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263, 265~26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