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창과 민족대표의 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서울과 평양(平壤)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개된 만세시위는 점차 지역과 농촌으로 확대되었다.
경상남도 창원군 진전면에서는 3월 28일 고현리 시장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노수찬은 ‘조선독립회’라고 쓴 깃발과 태극기를 들고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로 인하여 체포되어 1919년 5월 20일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 : 1919. 6. 7)
- 매일신보(每日申報)(1919. 5. 29)
- 신한민보(新韓民報)(1919. 9. 6)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24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