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경기도 고양군(高陽郡) 벽제면(碧蹄面)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고, 옥고를 치렀다. 권선용은 1919년 3월 26일 벽제면 대자리(大慈里) 응봉산(鷹峰山)에서 수십 명의 마을 주민과 함께 횃불을 올리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권선용은 1919년 4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고, 1919년 5월 2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공소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2권 138면
- 判決文(京城地方法院 : 1919. 4. 25)
- 判決文(京城覆審法院 : 1919.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