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1919년 3월 18일 경북 영덕군(盈德郡) 영덕면(盈德面) 남석동(南石洞) 시장에서 만세운동을 펼쳤다. 3월 17일 김순근은 동지들과 함께 각지의 독립운동 소식과 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함께 거사하기로 결의하였다. 18일 오후 2시 남석동 장터 한복판에서 강우근(姜佑根)이 태극기를 높이 들고 독립만세를 선창하자, 김순근 등은 독립만세를 부르며 군중들을 주도하여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로 인해 체포된 김순근은 1919년 5월 2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청에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地方法院 盈德支廳:19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