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황해도 해주(海州) 사람이다.
1919년 황해도 해주에서 황학소(黃學昭)·임용하(林容夏)·이동혁(李東赫)·김창현(金昌鉉)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8월 18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후 1920년 8월경에는 만주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파견대장 이명서(李明瑞), 대원 이근영(李根永)·박기수(朴基洙)·주의환(朱義煥)·이지표(李芝杓)·원사현(元士賢) 등이 송화군 구월산(松禾郡九月山)에서 조직한 구월산대에 가입하여 일제앞잡이 처단,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 다시 체포되었다.
1921년 8월 해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그리고 1927년 7월에는 신간회 해주지단(新幹會海州支團)에 가입하여 정치문화부 총무간사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 (1919. 8. 18 고등법원)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33면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8권 499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225·228·229·33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295·972면
- 매일신보(1919. 4. 20, 4. 25)
- 동아일보(1921. 7. 20, 12. 20, 1927.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