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9년 4월 지하수(池夏洙)와 권성수(權星洙)는 마을 청년들을 불러모아 ‘조선독립을 목적으로 한 만세운동’ 취지를 역설했다. 이에 공감한 김동술은 장상흠・김봉근(金奉根)・박수환(朴洙煥)・박수병(朴洙丙)과 함께 만세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4월 9일 오후 9시경 동지들과 평복동 동쪽 산에 모여 만세를 2~3회 외쳤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공소하여 5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태 90대로 감형되어 6월 2일 석방되었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19. 5. 8)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 : 1919. 5. 30)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집행원부(執行原簿)
- 상소결과부(上訴結果簿)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391~39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