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전라북도 순창(淳昌) 출신이다.
1907년 아우 광언(匡彦)과 의논하여 거의할 것을 결정하고, 전답을 처분하여 동지를 규합하고 무장을 구비한 후 의거의 기치를 올렸다.
1909년에는 김경관(金京觀) 의진에 참가하여 전후 9차에 걸쳐 내이동(內伊洞)동장을 설득하여 군자금을 조달하였다.
1910년 그간의 행적이 적에게 탐지되어 체포된 후 고문 끝에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옥고를 치르던 중 1911년 3월 8일 옥사하였다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8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1권 90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