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29년 봄 외백부인 이낙림(李洛林)이 “조선은 장차 천지개벽하여 반드시 독립국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을 듣고 정식으로 태극교(太極敎)에 가입하였다.
윤상명은 최익한(崔翼漢) 등의 교도들에게 조선이 독립할 것이며 자신이 태극교의 교주가 될 것이라며 선언하고 다녔다. 1930년 4월경 함경·평안 양도는 삼재팔난(三災八難)에 빠질 것이라 하여 태백산록의 삼척 일대로 이거한 뒤에도 교도를 포섭하는 한편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그는 이러한 일로 1939년 2월 체포되어 1941년 7월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 1941.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