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전북 임실(任實)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임실에서 만세시위는 천도교인들이 서울과 밀접한 연락을 갖고 추진하였다. 서울에서 보낸 독립선언서와 3.1운동에 관한 연락이 천도교 전주교구실을 통하여 임실군 천도교 교구실에 도착한 것은 3월 2일이었다. 황성진은 임실군 임실면 성가리(城街里) 천도교 교구실에서 교구장 한영태(韓榮泰)로 부터 독립선언서 8매를 수령하고 이를 임실면사무소 게시판 외 7개소에 부착하였다.
이로 인해 체포된 황성진은 1919년 5월 19일 대구복심법원, 1919년 6월 14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14)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502·633면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全州支廳:1919. 4. 21)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19. 5. 19)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1491~149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