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탁성룡은 평북(平北) 삭주군(朔州郡)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10월 6일 일경(日警)이 천도교 교구실에 돌입하여 문부(文簿)를 압수하며 천도교도 및 중류(中流) 이상 청년은 몰살한다고 협박하며, 7일부터 14일까지 암살과 총살이 계속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덕용(韓德瑢)은 인풍강(仁豊江)에서 살해되었으며, 이준희(李俊禧)는 압록강에서, 이해창(李海昌)은 김인탁(金仁澤) 형제 및 이지백(李之白)의 자(子)와 함께 구령포(九寧浦)에서 살해되었다.
이때 탁성룡(卓成龍)은 연평령(延平嶺)에서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60면
- 韓國獨立運動之血史(박은식) 上 573면
- 독립신문(1920. 12. 25, 1921. 1. 1)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3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