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는 소식을 들은 정금동은 강희석(姜凞碩)·김복식(金福植) 등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고 주민들을 규합했다. 3월 16일과 17일에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석탑동에서 15~16명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로 인하여 체포되어 1919년 4월 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4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하여 4월 2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고 고등법원에 상고하였으나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 : 1919. 4. 7)
- 판결문(判決文)(대구복심법원 : 1919. 4. 30)
- 판결문(判決文)(고등법원 : 1919. 5. 31)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국사편찬위원회)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374, 37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