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5권(2020년 발간)
1919년 3월 7일 경상북도 칠곡군에서는 3월 12~14일까지 인동면의 진평동, 인동 읍내 시장에서 주민들이나 학생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4월 9일 밤 성주군(星州郡)과 선산군(善山郡) 마을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4월 10일 장준식은 장영조(張永駣) 등과 함께 성곡동 주민들을 이끌고 마을 북쪽 밭(畑)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장준식은 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일본 헌병에 체포되었다. 대구지방법원(大邱地方法院) 검사국에서 기소되어 대구지방법원 재판에 회부되었다. 그러나 검사국에서 기소 중지가 결정되었다. 1922년 4월 ‘공소(公訴)가 불가(不可)하다’는 결정이 수리되었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대구지방법원:1919. 5. 17)
- 고등경찰요사(高等京察要史)(경상북도 경찰부, 1934) 40~4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