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황해도 수안군(遂安郡) 수구면(水口面)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수안군에서는 3월 3일 천도교인의 주도로 읍내의 수안헌병분대 등지에서 수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격렬한 시위가 전개되었다. 그리고 이것에 동조하여 3월 7일에는 수구면 석달리(石達里)의 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임정준은 3월 7일 수구면 석달리 장터에서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1919년 6월 1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2권 267면
- 判決文(高等法院:1919. 6. 12)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702~7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