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이정찬은 1919년 3월 21 경남 마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았다. 마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1920년 4월 28일 출옥하고 나서 민족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였다. 1923년 3월 13일 마산지역 농민과 노동자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한 마산노농동우회(馬山勞農同友會)의 간부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1924년에는 마산청년회의 집행위원으로 청년들을 계몽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1930년에는 신간회 마산지회의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倭政時代人物史料(국회도서관, 1983)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238면
- 每日申報(1919. 5. 22)
- 時代日報(1924. 6. 10·10. 12·10. 24)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4집 3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