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19년 3월 15일 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천동의 운문면사무소에서 김진효(金鎭孝) 등과 ‘독립만세기’를 제작하고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어 3월 18일 오후 3시 경 동 면사무소에 가서 김진효, 임봉서(林鳳棲) 등과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으며, 동일 밤에는 공암동 강정(江亭)에서 박영묵(朴永默)·김문근·최성희(崔聖熙) 등과 모임을 갖고 자신이 ‘소년활동’이란 창가를 부른 후 독립만세를 외치고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이용환은 1919년 5월 2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고, 동년 7월 5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공소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19. 7. 5)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집 1438~1441, 1443면
- 判決文(大邱地方法院:1919. 5. 2)
- 受刑人名簿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3권 446~44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