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강원도 양양군(襄陽郡)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재형은 양양군 도천면(道川面) 도문리(道門里)에 거주하던 중 아버지 이석범(李錫範)의 지시를 받아 1919년 4월 4일 물치 장터와 대포주재소 등지에서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또 4월 6일 오후에는 수백명의 군중과 함께 양양 장터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였다. 시위 후 체포된 이재형은 1919년 4월 23일 강릉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은 후 원산형무소에서 1919년 10월 23일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每日新報(1919. 5. 3)
- 李錫範公 抗日獨立運動紀實碑
- 身分帳指紋源紙(警察廳)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4집 977면